“멋지게 이기는 대화의 기술” – 블루에이지(BLUEAGE) 사업영역

“멋지게 이기는 대화의 기술”

人터뷰 & People

인플로우 최인호 대표 인터뷰

 

안녕하세요 대표님 바쁘신데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육장 분위기가 커피숍 같네요. INflow는 어떤 회사인가요?

네 안녕하세요. INflow 의미를 먼저 말씀드리면 나를 바로 세워야 소통이 된다라는 뜻이에요. IN이 사람人이에요. 사람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인가요? 바로 나죠.
나를 먼저 바로 세우면 타인과 세상과 자연스럽게 flow 흐르다라는 의미예요. 즉 소통이 잘 된다라는 뜻이죠. 이 철학을 가지고 세운 회사가 바로 INflow 입니다. 많은 분들이 스피치학원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제가 방송을 해서 가르치는것도 있지만 사실 소통의 수단은 스피치거든요.
그래서 스피치에 뿌리를 두고 다양한 소통교육과 소통문화를 제공하는 회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보시다시피 교육장도 커피숍처럼 꾸몄어요. 공부하는 교육장이 아니라 와서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들었거든요.

멋지네요 INflow. 그래서 이렇게 교육장에 바를 만드셨군요. 방송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방송하시다가 강의를 하시게 되셨어요?

운명적인 계기가 있었죠. 얘기가 좀 길어지는데요.
대학 졸업 무렵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30대 초반까지 했어요.
리포터, 라디오DJ, MC, 성우 등 정말 바쁘게 열정적으로 살았어요. 그러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그때부터 일을 그만두게 된 거예요.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었거든요. 물론 아이가 태어나 행복하기도 했었지만 일을 못하게 되면서 최인호가 사라지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우울증이 시작되었고 병이 더 깊어지더니 공황장애가 왔어요. 그런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어느날 남편마저 하늘 나라로 가게 됐어요.
모든게 끝이 났었죠. 그길로 지방에 친정에서 살게 되었는데 3개월을 누워서 울며 지냈어요. 그러다 죽어야겠구나 싶었죠. 희망이 없으니까요. ‘내 인생이 정말 바닥까지 내려왔구나’ 그 생각이 딱 머무는데 이상하게 위안이 되는 거예요. 지금이 바닥이면 난 더 이상 내려갈 데가 없다는거네? 앞으로의 길이 평지거나 오르막길만 남았다는거네? 그 생각이 드니 용기가 생기더라구요. 그 다음날부터 세상에 나가 맞서 싸웠죠. 물론 세상에서 숱하게 맞아 나뒹굴었고 깨지고 상처투성이가 되었지만 그러면서 저는 단단해져갔고 세상과 잘 어울리며 사는 법을 터득하게 되었어요. 그리고는 제 사명을 찾았죠. 아 나에게 엄청난 시련이 찾아왔던 것은 이것을 극복해서 사람들에게 긍정의 메세지를 전하는 것 이구나. 그래서 그 사명을 다하기 위해 강의도 하고 방송도 하고 책도 쓴겁니다. (웃음)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그것을 극복해내셨다니 절로 박수가 쳐집니다. 맞아요 최근 책을 내셨죠? 저도 잠깐 봤는데 아주 유익한 책이더라구요. 제목이 ‘멋지게 이기는 대화의 기술’ 인데 대략 어떤 책인가요?

멋지게 이기는 대화의 기술은 제가 지난 아픈 시간 동안 어떻게 극복 해서 세상에 나왔는지 그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은 책이에요. 책 역시 INflow 철학이 담겨있는데요. 먼저 나를 바로 세우는 방법들이 챕터 1에 담겨있구요. 그 이후에는 어떻게 하면 다양한 사람들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지 저의 경험과 코칭스킬들을 이해하기 쉽게 담았답니다. 사례중심으로 풀어내서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모든 것이 INflow군요. 지금 이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교육들도 모두 INflow 인가요? 어떤 교육을들 진행하고 계신가요?

네 모두 INflow 교육이죠. (웃음) 나를 바로 세우고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스킬들을 알려드리는데요. 저희 기본교육과정과 특강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먼저 기본교육과정은 인플로우 스피치마스터과정과 인플로우 성우마스터과정이 있습니다. 스피치과정은 저의 방송노하우와 코칭스킬이 접목되서 내안을 들여다보고 그것을 끄집어내 스피치하게 만드는 과정입니다. 내안을 들여다보면 나의 수많은 스토리를 캐낼 수 있어요. 그것을 남들에게 설득력 있게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표현 스킬을 배우는데요.
5주기본과정과 4주심화과정이 있습니다. 저희인플로우 두 미녀 강사님들과 제가 가르치고 있는데 정말 탁월한 과정이에요. 수료 후 모두 놀랍도록 자신감을 회복한답니다.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가시는 분들도 계세요. 늘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과정이죠. 성우과정은 저희 대표강사이신 KBS전문성우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데 성우가 되기 위한 분들도 오시고 남들과 대화할 때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데 서투르신 분들이 배우시기도해요. 나를 제대로 표현하는 것은 소통의 기본이거든요.
벌써 멋진 성우 후보자들이 양성되고 있답니다. 기대돼요. 이 두 과정을 기본으로 해서 “멋지게 이기는 대화의 기술” 소통강의가 매달 있구요.
특강은 다른곳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분들을 모시는데요. 예를 들면 넥센의 홍원기 코치님처럼 우리가 쉽게 만날 수 없는 분을 섭외해서 우리가 전혀 몰랐던 그분의 감동 깊은 인생 스토리를 듣는 거죠. 우리곁엔 엄청난 내공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런분들을 만나서 제가 인터뷰를 하고 이곳 인플로우에서 대중들에게 선보여 드리는게 인플로우의 추지 입니다. 앞으로 더 멋진분들을 많이 모시려구요. 교육외에 이곳에서는 파티와 그림전시, 영화제 등 다채로운 문화를 제공하는데요. 즐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많은 분들이. 그래서 어떻게 하면 즐겁게 살 수 있는지 소소한 재미를 안겨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많이 기대해주세요.

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끝으로 대표님의 앞으로의 소망과 계획이 있으시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힘든일을 겪고 나서 생긴 인생의 모토가 있어요. 바로 재미와 의미예요. 전 치열하게 아둥바둥 하며 살고 싶지 않아요. 재미있게 그러면서 의미있게 살고 싶어요. 죽는날까지 제 사명을 다하면서요.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말이죠. 감사합니다. (웃음)

Writer 민정연 Photographer 장용희

 

 


김현청 / 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mail: brian@hyuncheong.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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