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담쓰談 08]‘아는 것’과 ‘하는 것’ – 블루에이지(BLUEAGE) 사업영역

[쓰담쓰談 08]
‘아는 것’과 ‘하는 것’

쓰담쓰談

나폴레옹은 제노바에 고립된 장군 마세나를 구출하고 북부 이탈리아를 회복해야 했습니다. 프랑스가 이탈리아를 향하는 방법은 지중해 해안도로를 따라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승리를 간절히 원했던 나폴레옹은 누구나 아는 이 길을 이용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제노바를 포위하고 있는 오스트리아군의 뒤로 돌아 들어가서 제노바의 마세나와 협공하여 오히려 오스트리아군을 역 포위하려는 전술을 세웠습니다. 그가 택한 길은 바로 알프스산맥을 넘는 것이었습니다.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라고 외치며 나폴레옹은 알프스의 생베르나르(Saint Bernard) 협곡을 넘기로 합니다. 나폴레옹의 이와 같은 의지와 결단은 강력한 에너지를 발생시켰습니다. 나폴레옹의 뇌는 그가 믿고 기대하는 방향으로 강력하게 작동했습니다. 주변의 환경까지 그 힘과 에너지에 반응했습니다. 산을 넘기 위해 마차와 대포를 분해하고 자신의 식량까지 짊어진 병사 4만이 한 줄로 서서 알프스를 넘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뇌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뇌가 무엇인가를 믿고 작동하기 시작하면 신체는 그 믿음이 사실인 것처럼 반응한다고 합니다. 피터 드러커도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고 말합니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더는 성장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나폴레옹이 아니어도 일반 사람이 하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마침내 나폴레옹은 눈보라의 저항을 뚫고 알프스를 넘어 오스트리아군의 저항은 거의 받지 않은 채 밀라노를 점령하고 적군의 허를 찌르는 승리를 하게 됩니다. 바로 ‘하는 것’의 힘입니다.

 

‘하는 것’이 힘이다.

베이컨은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대는 ‘아는 것’이 힘이던 시대는 지났습니다. “하는 것‘이 힘인 시대입니다. 생각이든 결심이든 실천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필자의 개인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는 언제나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는 문구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상상만 한다고 현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실행이 답이다.”라는 다짐을 늘 새겨 놓아야 합니다. 우리의 주변 환경과 미래는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현실이 되지 않는 이유는 그 일이 불가능 하거나 너무 어렵기 때문이 아니라 그 일을 시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잘해야 겨우 60% 정도만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 판단과 함께 용기와 실행력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올바른 판단을 한다고 해도 그것을 실행하려는 의지가 없을 경우 아무런 변화도 가져올 수 없습니다. 용기와 실행이 60%의 판단을 확실한 성과로 돌려줍니다.

 

“한 번 더”는 없다

많은 사람이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거나 경험이 없다는 핑계를 대며 내일을 기약합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로 잘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는 삶에서 가장 파괴적인 단어는 내일이라고 말합니다. 내일이란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불행하고 실패한다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은 종종 내일부터 투자하겠다고 말하고 내일부터 운동과 살 빼기를 시작하겠다고 말합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말은 ‘오늘’이라는 단어입니다.

무엇이든 해야 내공도 쌓이고 기회도 오게 됩니다. 고민만 하지 말고 오늘, 지금 당장 뭐라도 해야 합니다. 인생에 “한 번 더”라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망설이면 의지가 줄어들고 부정적인 생각이 자신을 지배하게 됩니다. 시간도 한 번이고 기회도 한 번입니다. 성공은 실패라는 재료로 만들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인생에 알프스의 모진 눈보라와 추위가 가로막고 있다 해도, 불가항력적인 어려움이 닥친다 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협곡을 한발 한발 넘다 보면 허를 찔린 성공과 미래가 우리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미래는 운명의 손짓이 아니라 한발 한발 나아가는 실천하는 발길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인생길은 여느 길과 달라서 길이 있어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발짝 내딛게 될 때 비로소 길이 되고 길이 열립니다.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

“꿈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를 세우고, 그 꿈을 향해 모든 것을 집중하는 거야. 그렇게 하면 단지 희망 사항이었던 것이 ‘꿈의 목록’으로 바뀌고, 다시 그것이 ‘해야만 하는 일의 목록’으로 바뀌고, 마침내 ‘이루어 낸 목록’으로 바뀐단다. 꿈을 가지고 있기만 해서는 안 돼. 꿈은 머리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란다. 얘야. 가슴으로 느끼고 손으로 적어 발로 뛰는 게 꿈이지.” -탐험가 존 고다드

 

 


김현청 brian@hyuncheong.kim
  – 블루에이지 회장
– 콘텐츠 기획자, 브랜드 마스터
– 오지여행가, 국제구호개발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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