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피어나기!
Blueage Client
스토리텔링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SIM 스토리텔링
Blueage Client
컨설팅 & 개발
태국 CP그룹
이커머스 솔루션 구축

2023년 11월 현재. 순서는 접속할때마다 무작위로 배열됩니다.

언제나 그러한 듯 좋은 투자는 사람이 먼저 알아봅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희망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투자 상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재앙적인 성장을 한 탓에 기반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아 오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머스트핀테크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개념설계를 한 회사입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 그 경험의 총량이 지금의 머스트핀테크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재앙적인 상황에서 브랜드의 확장성을 고려해 무리하게 시장에 진입하지 않고 탄탄한 내실을 쌓은 기업이라는 것이 외부에서 바라보는 머스트핀테크의 모습입니다. 믿음은 정량적인 수치로 평가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정성적 수치가 더 좋을 때도 있습니다.

100이라는 숫자는 아무에게나 허락되는 숫자가 아닙니다. 세대를 거치면서 그 안의 무수히 많은 사람의 노력과 헌신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블룸의 차주헌 대표와 성공회대학교의 첫 만남은 100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개교 100주년 기념식 관련 행사대행 및 기획을 담당했었습니다. 당시 학교는 노출 콘크리트로 이미 현대화된 상태였으며, 정문 옆에 자리한 오래된 적벽돌로 지은 근대 건축물만이 대학의 나이를 가늠케 하는 요소였습니다. 블룸은 대학의 사상과 지향점을 공부하고, 어떤 식으로 기획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분출하였습니다. 블룸은 개교 100주년 기념식 행사뿐만 아니라 얼마 전 총장님께서 직접 출연한 청소년 대상 홍보영상도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성공회대학교와 좋은 관계를 맺어 오고,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서 블룸이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해당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사업에 대한 경험을 듣는 것은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사업의 다변화를 꾀하면서 고민되는 점이 참 많았습니다. 법인설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지어는 계약과 관련된 문제들까지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때 지인이 소개해 준 블루에이지의 김현청 회장이 생각났고, 회장님을 몇 차례 만나면서 실력의 깊이와 관계의 농도가 진한 분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김 회장님은 어떤 질문과 고민이든지 사려 깊게 들어주고 해결책을 제시해 줍니다. 클라이언트에게 꼭 필요하다고 판단된 부분에서는 날카로운 조언도 아끼지 않습니다. 김현청 회장은 클라이언트의 고민과 문제를 해박한 식견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간에 만났던 분들과는 정보의 질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업무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연결해주는 네트워크가 넓고 깊었습니다. 그리고 그 네트워크가 매우 끈끈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은 바로 블루에이지의 역량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블루에이지는 저에게는 소설의 주인공인 주디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실제적인 도움을 베풀던 키다리아저씨와 같은 기업입니다.

일전에 김현청 회장에게 두 개의 작품을 각각 보낸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 보낸 작품에는 “자유롭게 피어나기”라고 썼습니다. 김현청 회장의 명함에 적힌 “자유롭게 피어나는 것이 성공”이라는 기업의 모토가 인상 깊었기 때문입니다.
블루에이지를 아는 사람이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가치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실력있는 마케팅 회사답지 않게 꾸밈이 없고 가식이 없습니다. 잘 보이려고 애써 가공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소박함과 자유로움이 느껴집니다. 더불어 무엇이든지 잘 풀어낼 것 같은 실력과 자신감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자유롭게 피어나기”는 김현청 회장이 추구하는 블루에이지의 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글입니다.
또 다른 작품 한 점은 블루에이지의 서초동 스튜디오에 걸려 있는 “나도 풀어주고, 남도 풀어주자”라는 글입니다. 이것 또한 비즈니스와 사람과의 관계를 풀어내는 김현청 회장의 뛰어난 역량이 매우 잘 설명된 글입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비즈니스 성공의 길은 블루에이지로 통합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르고 자유로운 문화가 있는 블루에이지를 비즈니스 파트너로 삼는 것은 고객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블루에이지를 알게 된건 꽤 오래되었습니다. 친절한 설명과 전문성이 맘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해결해 보기 위해 딸과 아들의 도움도 받고, 지인들의 충고도 들으며 진행해 보았지만, 결과물들이 시원치않고, 성과도 나타나지 않았습니다.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깨달은 것은 역시 전문가의 도움과 지도를 받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돌고 돌아 블루에이지의 도움을 받고 정상궤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Skip to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