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피어나기!

띵동! 화과방에서 구호품이 도착하였습니다.

오늘 점심을 배불리 먹고 회사로 컴백하니, 윗층 화과방 사장님께서 두 손 한가득 뭔가를 들고 내려 오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빛은 구움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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