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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10년동안 거주하며 매년 아이들과 한 두차례 들른 곳이 바로 전주이다. 음식과 역사로 가득찬 도시,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과 볼거리들도 심심치 않다. 하지만 늘 2%로 부족한 듯한 느낌을 받으며 돌아 왔는데 오늘 상상공장 류재현감독님과 우리회사의 편집장과 류실장이 그 2%를 채우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전주에 내려갔다. 성공을 기원한다.
누가 그려 놓았을까? 아이들이 전주한옥마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전주를 잘 그려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