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피어나기!

점심시간 회사 구내 식당 애슐리에서^^;

늘 찍는 것에 익숙한 김 실장(좌측)… 찍히는 것이 영 어색한가 보다^^ 우리회사의 신형엔진과 브레인들의 즐거운 한때… 우연의 일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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