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피어나기!

차주헌 편집장의 일상

잦은 야근에 머리가 간지러운 건지.. 일이 안풀리는 건지…^^ 참고로 그의 영어 이름은 Young Cha.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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