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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상 실장에 벌스데이 파뤼 현장을 LIVE로 생생하게 중계해 드리겠습니다.
사실 몇일 전부터 회사 달력에 빨간색으로 표시는 물론 SNS(카톡,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 등
단체 문자 등 최첨단 마케팅 기법을 총 동원하여 절대 잊을 수 없게 생일 알림 스토리를 구성한
조 실장 덕분에 아주 아주 기쁨 마음으로 생일파리를 준비하게 됐습니다.(장난인거 아시죠~)
그럼 오늘의 주인공 조영상 실장입니다.
언제봐도 참 매력적으로 생겼습니다.
지 생일이라고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네요.
오늘 파뤼는 이벤트 神 차 사장이 직접 기획해서 진행했습니다.
“일을 이렇게 했으면 벌써 부자가 됐겠다”라고 대표님께서 말씀하시네요.
본격적인 파뤼가 준비되고 이제 슬슬 직원들이 한 두명 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자 그럼 가볼까요.
그런데
역시 조실장은 인기가 많군요.
남 . 자 . 한 테 ㅋㅋ
웃어 조 실장 니가 원하던 생일이자냐~
태어나 줘서 고맙자냐~
그러게 평소 여직원에게 잘하지 넘 여친빠인듯ㅋㅋ
여직원들이 그래도 생일 축하 곡을 준비해서 불러 주네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자 이제 건배나 해보까!
자 준비하시고
조영상의 으리으리한 생일을 위하여~ 짠! 짠!
생일 축하도 했으니 생일 축하금 전달식을 거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실장 생일은 봉투도 Big Case
조실장 아무리 그래도 장식용 체리를 나한테 주는건 아니자냐
다음은 선물 증정식
선물은 내가 선물이자냐 조~실~장~
은식이는 보너스 자냐~
다음 일상 스토리는 김현청 대표님의 생일 잔치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생일 축카 조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