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11/25 Coex에서 열린 제11회 Cafe Show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관람객, 관계자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2012 Cafe Show의 슬로건 ‘ 맛, 꽃을 피우다’ .
개인적으로 슬로건이 참 맘에들고 친근하네요 ㅎ
저희 Bloom 클라이언트인 JURA 와 Zumex의 Cafe Show 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부스가 굉장히 컸습니다.
JURA, Zumex, Breville
‘JURA’의 메인컬러로 돋보인 심플한 벽체.(‘Zumex’부스는 깜박했어요ㅠ)
짜잔 !
‘Jura’ 입니다.
“Bloom 쵝오.*-_ -*”
주멕스존은 관람객이 정말 많았습니다.
모두들 주멕스의 기술에 신기하고 놀라워 하셨어요.
“Bloom 쵝오.*-_ -*”
“우와!!”
호주 대표의 바리스타 트레이너 Phil Mcknight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는 커피..
바빠서 마시진 못하고 온게 너무너무 아쉽네요 -_ ㅠ
멀리멀리서 보아도
커도 너~~~무 큰 부스 JURA, Zumex 였습니다.^^
제 11회 Cafe Show 에서 JURA, Zumex 와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