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clients testimonials
일하는 방식과 문화가 다른회사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처럼 비즈니스 성공의 길은 블루에이지로 통합니다.
좋은 투자는 사람이 먼저 알아봅니다. 크라우드 펀딩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희망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투자 상품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짧은 시간에 재앙적인 성장을 한 탓에 기반기술이 뒷받침되지 않아 오는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머스트핀테크는 이러한 부분에 있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개념설계를 한 회사입니다.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마 그 경험의 총량이 지금의 머스트핀테크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탄탄한 내실을 쌓은 기업이라는 것이 외부에서 바라보는 머스트핀테크의 모습입니다.
경험 총량이 많은 기업
코켓펀딩 이종석
블룸은 성공회대학교의 첫 만남은 100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개교 100주년 기념식 관련 행사대행 및 기획을 담당했었습니다. 당시 학교는 노출 콘크리트로 이미 현대화된 상태였으며, 정문 옆에 자리한 오래된 적벽돌로 지은 근대 건축물만이 대학의 나이를 가늠케 하는 요소였습니다. 블룸은 대학의 사상과 지향점을 공부하고, 어떤 식으로 기획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분출하였습니다. 블룸이 앞으로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
성공회대학교 김영애
사업을 시작하며 모든 사안에 판단하고 결정을 내려야 했습니다. 그때 지인이 소개해 준 블루에이지의 김현청 회장이 생각났고, 회장님을 몇 차례 만나면서 실력의 깊이와 관계의 농도가 진한 분임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간에 만났던 분들과는 정보의 질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업무상 네트워크가 넓고 깊었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은 바로 블루에이지의 역량으로 귀결된다고 생각합니다. 블루에이지는 소설의 주인공인 주디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 실제적인 도움을 베풀던 키다리아저씨와 같은 기업입니다.
블루에이지는 키다리아저씨
김선주식회사 김선
블루에이지를 아는 사람이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는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실력있는 마케팅 회사답지 않게 꾸밈이 없습니다. 잘 보이려고 애써 가공도 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무엇이든지 잘 풀어낼 것 같은 실력과 자신감이 고스란히 묻어납니다. “자유롭게 피어나기”는 블루에이지의 기업의 가치와 비전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는 글입니다. 일하는 방식이 다르고 자유로운 문화가 있는 블루에이지를 비즈니스 파트너로 삼는 것은 고객으로부터 확고한 신뢰를 얻는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