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피어나기! 이것이 우리가 내린 성공의 정의다.

Cafe Show 에 다녀왔습니다.

11/22~11/25 Coex에서 열린 제11회 Cafe Show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관람객, 관계자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2012 Cafe Show의 슬로건 ‘ 맛, 꽃을 피우다’ . 개인적으로 슬로건이 참 맘에들고 친근하네요 ㅎ 저희 Bloom

신입사원 환영 기념촬영

새로운 식구들이 들어왔습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팀의 김승현 매니저(좌측) 웹사업팀의 디자이너 김지연(우측), 구소연 사원(중앙) 대표이사님과 점심식사후 디저트를 함께하며… 환영합니다.!!

신입사원 면접시 도움되는 말이 없을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러분을 영접하게될 대표이사입니다. 면접에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회사나 면접에 대해 궁금하셔서 사이트 들어 오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여러분의 노력에 보상을 하는 맘으로 몇자 남김니다.^^ 우선 면접은 격식없이

채용공고

안녕하세요? 모집분야에 대한 공고입니다. 자세한 채용일정은 별도의 공지를 참조해 주시고 채용관련 문의는 이메일 info@blueage.kr로 문의해 주시기바랍니다.

블룸의 디자인들이 빛을 발하는군요 ^^ 

  시청앞 광장에 마련된 야외전시장.  국내, 세계건축일상전 사진들을 전시한 곳으로써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한 건축물. 이곳에서도 블룸의 디자인들이 빛을 발하는군요 ^^

블룸 가족들의 노고에 박수를…

연이어 진행된 2012대한민국건축문화제와 서울건축문화제를 성공적으로 끝낸 블룸 가족들의 노고에 박수를… 사진은 서울건축문화제 행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지난 2주간 먹은 닭이 몇마리인지…

2012대한민국건축문화제, 서울건축문화제 행사를 준비하면서 많은 야근과 잔업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쳐 힘들때 마다 우리를 위로해준 닭이 없었다면… 생각만 해도 우울합니다. 그렇게 2주동안 우리를 위로해 준 닭이 13마리… 그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울 건축 문화제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진지한 차편집장님과 박디자이너의 대화, 역시 일할때는 프로답군요! 2012 서울건축문화제 개막식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축사하시는 모습 2012 서울특별시건축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이신 최문규 건축가님 올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서울시청

2012 대한민국건축문화제 & 대전건축문화제 드디어 개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대의 건축문화 행사인 “2012 대한민국건축문화제” 개막식이 대전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행사를 준비할때는 죽을것 같이 힘이 들지만 막상 지나고 나면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행사를

스튜디오 식구들 뒷태3종세트 (1탄)

16년동안 단한번도 민무늬 티셔츠를 입지 않으신 디자인계의 거성 체크 조실장님 이십니다. 경력만큼이나 화려하신 디자인스킬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ㅎㅎ 그리고! 디자인 스킬도 좋지만 인간성도 최고입니다!! 하이브리드 세미소사 리쥬베이비의 원조격인 다기능 재주꾼 오디자이너입니다.

사회적기업 컨설팅위해 지방출장

지방출장 이라지만.. 비교적 가까운 온천의 고장 온양에 다녀왔습니다 CI, 웹사이트 제작, 쇼핑몰 제작, 화보촬영, 마케팅 전반에 걸친 미팅 진행 사회적기업 일냄과 함께하는 이번 프로젝트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명품 아르마니 여성용 손목시계 한글판

스튜디오에 명품 촬영이 한창입니다. 촬영을 하고 보정을 하던중에 문득 ‘왜 손목시계 다이얼판에 한글을 한번도 본적이 없을까? 하는 생각에 만들어 보았습니다. 나름 느낌있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생각인가요? 훗훗 한글을 사랑합시다!!

점심시간 회사 구내 식당 애슐리에서^^;

늘 찍는 것에 익숙한 김 실장(좌측)… 찍히는 것이 영 어색한가 보다^^ 우리회사의 신형엔진과 브레인들의 즐거운 한때… 우연의 일치인가 예술을 하는 사람들임에도 술과 담배를 즐기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다는 사실… 그러나

김진형 실장 생일 파티

김진형 실장 생일. 포토그래퍼 김진형 실장의 생일을 맞이해 조촐한 파티. 오고가는 봉투속에 싹트는 애사심^^  

차주헌 편집장의 일상

잦은 야근에 머리가 간지러운 건지.. 일이 안풀리는 건지…^^ 참고로 그의 영어 이름은 Young Cha.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영차 영차!